[VM News] VM 컨설팅, 부산유니크베뉴 활성화 자문 착수
부산 유니크베뉴 컨설팅 및 교육 사업 등 참여 예정 I
베뉴 및 전시마케팅 전문 기업 VM컨설팅이 부산 지역 유니크베뉴 활성화를 위한 자문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.
최근 전국적으로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유니크 베뉴 육성이 활발한 가운데, 부산 역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한 유니크 베뉴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.
부산관광공사는 올해 F1963 등 부산에 소재한 20개 공간을 유니크베뉴로 지정하였으며, VM 컨설팅 이형주 대표를 비롯한 4명을 부산유니크베뉴 육성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 사업에 착수했다.
본 사업에 참여한 VM컨설팅 이형주 대표는, "부산에는 영화의 전당, 누리마루 등 한국을 대표할 만한 유니크 베뉴를 다수 포함하고 있고, 벡스코와 연계한 다양한 마이스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" 라며, "향후 진행될 컨설팅 및 교육을 통해 부산 지역 마이스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"이라고 말했다.
© 브이엠 컨설팅 VM Consult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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